본인은 하루종일, 거의 24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귀에 무언가를 착용한다.
예를들면 여러 사람이 공동 생활을 하는 공간에 살기에 방 안에서는 이어폰을 이용한다.
TV나 컴퓨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들릴락말락한 작은 소리로 듣느니 이어폰으로 마음 편하게 듣는게 백 번 낫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험을 준비하면서 학습에 매진할때는 이어플러그를 사용한다.
처음 그것을 사용했을때는 귓속을 꽉 매우는 답답한 느낌때문에 거북스러웠는데 주변 소음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준다는 점에서 그 효능을 톡톡히 절감하고 있다.
그 외 나머지 시간들은 필립스의 MP3 플레이어인 GoGear Aria와 함께한다.
84 x 47 x 10.7 mm(WxDxH)의 슬림한 외형에 0.047 kg의 가벼운 무게는 호주머니가 불룩한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본인에게도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따로 리모콘이 없기에 호주머니 속에서 LCD창을 보지 않고 조작해야 할때가 많은데 이 것이 가능할 정도로 직관적이면서도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다.
본인같은 경우 매뉴얼을 읽지 않고서 몇 번 작동해 본 결과 수 분 만에 모든 기능을 알아낼 수 있었다.
장시간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물리적인 스트레스가 귀에 가해지게 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커널형 이어폰은 귀의 고통을 줄여줄뿐만 아니라 주변으로부터의 소음을 차단하여 플레이어로부터의 보다 정교한 청음을 가능케한다.
특히, 본인은 타인들보다 귀가 작기 때문에 귓구멍과 이어폰의 마찰로 쉽게 상처가 나고 고통스럽곤 했는데 커널형 이어폰을 통해 편안한 음악감상이 가능하여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자를 고려한 3종의 이어폰 커버 제공은 필립스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이 플레이어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FullSound™ 기술 채용이다.
FullSound™란 CD의 청취감을 MP3로 전하는 음장기술로 MP3의 압축으로 인한 손실을 후처리를 통해 복원하고 보다 풍부한 음색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 MP3 플레이어 제조업체들이 각자의 음장효과를 통해 인위적으로 음질을 좋아보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과 달리, 원래의 음질을 '복원'한다는 필립스의 이 기술은 본인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이론상이 아닌 체감 가능할 정도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했다.
하지만 이러한 의심은 이어폰을 귀에 꼽는 순간 사라졌고 저 멀리서 소리가 울려 퍼져오는 공간감과 세세한 음들까지 살려내는 풍부한 음감은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였다.
마케팅 활동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 정도로 필립스는 이 기술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테스터들이 음질 좋은 MP3로 GoGear를 가려낼 수 있을 정도로 FullSound™의 기술은 인정받고 있다.
또, 본인과 같이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싫어하는 유저들에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간단하게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은 환영할만하다.
해당 폴더나 파일 자체에 앨범아트가 적용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앨범아트도 전송되기에 따로 꾸며줘야 하는 불편도 없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주 플레이어로 사용하고 있는 본인에게 GoGear Aria는 마치 천생연분인듯 하다.
그 밖에 30시간의 긴 음악 재생 능력과 동영상 재생, 보이스 레코딩, FM 라디오 등의 부가 기능은 음악 재생이라는 기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활용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 있다.
여러가지로 하루종일 귀를 혹사시키고 있는 본인에게 부담없으면서도 좋은 음질을 선사하는 MP3 플레이어가 필요했으며, GoGear Aria는 그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요즘 PMP 기능부터 터치 기능 등 수 많은 기능을 갖춘 고가의 기기들이 대세인 듯 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필립스의 GoGear 시리즈는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MP3 플레이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필립스 GoGear의 FullSound™ 기술로 진정한 FullSound를 느껴보시라!
예를들면 여러 사람이 공동 생활을 하는 공간에 살기에 방 안에서는 이어폰을 이용한다.
TV나 컴퓨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들릴락말락한 작은 소리로 듣느니 이어폰으로 마음 편하게 듣는게 백 번 낫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험을 준비하면서 학습에 매진할때는 이어플러그를 사용한다.
처음 그것을 사용했을때는 귓속을 꽉 매우는 답답한 느낌때문에 거북스러웠는데 주변 소음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준다는 점에서 그 효능을 톡톡히 절감하고 있다.
그 외 나머지 시간들은 필립스의 MP3 플레이어인 GoGear Aria와 함께한다.
84 x 47 x 10.7 mm(WxDxH)의 슬림한 외형에 0.047 kg의 가벼운 무게는 호주머니가 불룩한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본인에게도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따로 리모콘이 없기에 호주머니 속에서 LCD창을 보지 않고 조작해야 할때가 많은데 이 것이 가능할 정도로 직관적이면서도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다.
본인같은 경우 매뉴얼을 읽지 않고서 몇 번 작동해 본 결과 수 분 만에 모든 기능을 알아낼 수 있었다.
장시간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물리적인 스트레스가 귀에 가해지게 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커널형 이어폰은 귀의 고통을 줄여줄뿐만 아니라 주변으로부터의 소음을 차단하여 플레이어로부터의 보다 정교한 청음을 가능케한다.
특히, 본인은 타인들보다 귀가 작기 때문에 귓구멍과 이어폰의 마찰로 쉽게 상처가 나고 고통스럽곤 했는데 커널형 이어폰을 통해 편안한 음악감상이 가능하여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자를 고려한 3종의 이어폰 커버 제공은 필립스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이 플레이어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FullSound™ 기술 채용이다.
FullSound™란 CD의 청취감을 MP3로 전하는 음장기술로 MP3의 압축으로 인한 손실을 후처리를 통해 복원하고 보다 풍부한 음색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 MP3 플레이어 제조업체들이 각자의 음장효과를 통해 인위적으로 음질을 좋아보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과 달리, 원래의 음질을 '복원'한다는 필립스의 이 기술은 본인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이론상이 아닌 체감 가능할 정도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했다.
하지만 이러한 의심은 이어폰을 귀에 꼽는 순간 사라졌고 저 멀리서 소리가 울려 퍼져오는 공간감과 세세한 음들까지 살려내는 풍부한 음감은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였다.
마케팅 활동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 정도로 필립스는 이 기술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테스터들이 음질 좋은 MP3로 GoGear를 가려낼 수 있을 정도로 FullSound™의 기술은 인정받고 있다.
또, 본인과 같이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싫어하는 유저들에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간단하게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은 환영할만하다.
해당 폴더나 파일 자체에 앨범아트가 적용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앨범아트도 전송되기에 따로 꾸며줘야 하는 불편도 없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주 플레이어로 사용하고 있는 본인에게 GoGear Aria는 마치 천생연분인듯 하다.
그 밖에 30시간의 긴 음악 재생 능력과 동영상 재생, 보이스 레코딩, FM 라디오 등의 부가 기능은 음악 재생이라는 기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활용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 있다.
여러가지로 하루종일 귀를 혹사시키고 있는 본인에게 부담없으면서도 좋은 음질을 선사하는 MP3 플레이어가 필요했으며, GoGear Aria는 그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요즘 PMP 기능부터 터치 기능 등 수 많은 기능을 갖춘 고가의 기기들이 대세인 듯 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필립스의 GoGear 시리즈는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MP3 플레이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필립스 GoGear의 FullSound™ 기술로 진정한 FullSound를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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